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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페어 개최…중장기 혁신 로드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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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언론 등에 제공된 유한킴벌리 보도 및 발표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노베이션 페어 개최…중장기 혁신 로드맵 제시

2026-09-18

- 대한민국 생활혁신의 산실…미래 혁신∙선행 기술과 차세대 제품 공유

 


17일 유한킴벌리 서초연구소에서 열린 이노베이션 페어의 모습

 

유한킴벌리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전사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이노베이션 페어’를 개최하고, 중장기 제품 혁신 로드맵과 선행 기술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 서초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노베이션 페어는 연구개발 성과와 미래 혁신 방향을 전사원들과 공유하는 세션이다.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구개발과 사업 전략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혁신적 아이디어가 고객과 일상에 안착하는 여정’을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신소재 및 선행 기술 ▲지속가능한 제품 혁신 ▲오픈 이노베이션 등 미래 제품과 기술 개발을 위한 주요 혁신 방향이 30개의 다양한 포스터 세션을 통해 공개됐다.

 

유한킴벌리의 신기술과 차세대 제품 등을 미리 볼 수 있는 현장인 만큼, 본 행사에는 이제훈 대표이사를 비롯해 연구소, 마케팅, 영업, 제조, 지속가능경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혁신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과 미래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유한킴벌리의 혁신 역량은 한국 소비자와 행동을 깊이 있고 연구하여 최적화된 제품을 지속 출시해온 데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는 기저귀, 생리대, 미용티슈, 요실금 제품 등 주요 사업에서 시장을 주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대표적 성공 사례로는 여름 시즌용 제품의 성공과 전사적 확장을 들 수 있다. 유한킴벌리는 기후변화로 여름 기온이 상승하는 추세를 감안해 2015년 국내 최초로 여름 기저귀를 선보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를 바탕으로 생리대, 요실금 언더웨어, 마스크, 물티슈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시장을 선점하고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2030년까지 지속가능제품에서 매출의 95%를 달성한다는 전사 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도 가속화하고 있다. 사탕수수 유래 바이오매스 소재를 적용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 플라스틱 프리 원단을 적용한 ‘크리넥스 종이 물티슈’, 피마자 유래 원료를 적용한 ‘베베그로우 퓨어베이비 젖병’ 등의 혁신 제품들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40여개 기업∙기관과 협업 중인 핸드타월 재활용 사업을 통해 900톤이 넘는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유한킴벌리 서초연구소는 고객 관찰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잠재적 니즈를 발굴하고, 제품 설계부터 소재 개발, 사용성 평가, 안전성∙품질 검증, 패키지와 디자인에 이르는 통합적인 연구개발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연구개발 성과가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유규영 서초연구소장은 “이노베이션 페어는 현재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소비자의 삶과 시장 변화를 전망하고 미래 성장 기회를 함께 준비하는 혁신의 장”이라며 “대한민국 생활혁신의 산실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더 나은 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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