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넥스 100% 순면 페이스타올’ 2종 출시
2026-08-04
- 세안 후 수건 대신 페이스타올 선택하는 소비 트렌드 반영
유한킴벌리는 ‘크리넥스 100% 순면 페이스타올’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위생적인 피부 관리를 위해 세안 후 수건 대신 일회용 페이스타올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개발됐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데이터인텔로(DataIntelo)에 따르면 전 세계 일회용 페이스타올 시장은 위생 인식 강화와 여행∙숙박 산업 성장 등에 힘입어 2025년 23.1억 달러에서 2034년 43.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평균 성장률은 7.2%로 예상된다.

세안 후 피부에 직접 닿는 수건은 청결한 사용과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수건은 사용 과정에서 수분과 피부 잔여물이 남기 쉽고, 욕실처럼 온도와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하기 쉽다.
실제로 한국분석시험연구원이 실시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단 한 차례만 사용해도 건조되지 않은 수건에서는 미생물 집락 형성 단위(CFU)가 57만¹ 수준으로 측정됐다. 수건을 여럿이 함께 사용하거나 반복 사용할 때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신제품은 ‘피부에 순한 100% 순면 페이스타올’과 모이스처 로션을 함유한 ‘저자극 더마 100% 순면 페이스타올’ 2종으로 구성됐으며, 부드러운 원단을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핵심이다. 두 제품 모두 미국 면화협회 기준에 부합하는 100% USA 코튼만을 사용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 Excellent²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생분해 테스트³를 완료해 환경적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했다. 특히, ‘피부에 순한 100% 순면 페이스타올’의 비건 인증 원단은 국제 섬유 유해물질 안전성 확인 인증인 OEKO-TEX Standard 100 기준도 충족한다.
제품 사용성도 강화했다. 신제품은 미용티슈처럼 위로 뽑거나, 수건을 걸치듯 세로로 걸어 뽑아 쓸 수 있는 2-Way 팝업 패키지를 적용했다. 욕실, 파우더룸 등 다양한 장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명 ‘0단계 스킨케어’로 불리는 페이스타올은 세안 후 물기 제거는 물론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토너를 적셔 스킨팩처럼 사용하거나, 외출 시 공용 수건 대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부 관련 시술 후 직접적인 물 접촉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물에 적셔 부드럽게 닦아내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브랜드 담당자는 “세안 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페이스타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일상 위생에 대한 높아진 기대와 다양한 사용 환경을 반영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가겠다”고 출시 소감을 전했다.
신제품은 쿠팡과 올리브영을 비롯한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1 출처: KATR 한국분석시험연구원 수건 세균 측정 시험
2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획득(1차 피부자극테스트 완료, 피험자: 30명)
3 ISO 14855-1 기준: 45일 만에 82.9% 생분해 확인 (산업 퇴비화 조건, 시험기관: KOTITI, 로션 처리 제품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