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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불’이 만나면 안되는 이유 | 산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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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불’이 만나면 안되는 이유 | 산불편

2026-09-07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숲이 사실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잠들며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동물들.
하지만 한 번 시작된 산불은 숲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일상을 순식간에 앗아갑니다.

 

이번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영상은
산불로 사라진 숲과 동물들의 이야기를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전하기 위해 제작됐는데요.

 

함께 감상해 보시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와 동물들이 전하는 이야기, 함께 봐주세요

 

🎬 함께 만들어주신 분

이 영상은 AI로 만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영상 속 동물들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이제는 그 모습을 직접 만날 수 없기 때문이죠.
아래 분들의 참여로 사라진 동물들의 시선을 더욱 진정성 있게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 삵 자문 : 최현명 (야생동물생태전문가 / 와일드라이프컨설팅 대표)
• 동물의 시선으로 목소리를 담아준 선율 어린이
• 사람의 시선으로 목소리를 담아준 은호님

 

 

 

🌳 우리가 살던 숲이 사라졌습니다

 

 

 

숲속의 동물들은 아름다운 자연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산불이 일어나기 전까지는요.

 

 

 


 

 

산불이 덮치던 그날, 숲은 빠르게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동물들은 알지 못합니다.
살던 집이 왜 사라지는지, 가족들이 왜 쓰러지는지,
불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도 모른 채 사라져 갑니다.

어떤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되었을까요?

 

 

 

🔥 같은 산불을 마주하는 서로 다른 사람들

 

 

 

어떤 사람들은 “산”과 “불”을 만나게 해 숲을 잃게 만들고,
어떤 사람들은 숲과 동물 지키기 위해 거센 불길 속으로 들어갑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산불로 타버린 숲을 다시 되살리기 위해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기도 하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숲의 아픔에 무신경한 채 살아갑니다.

 

 

 


 

 

숲속에 사는 동물들도 무신경하게 살아가고 싶을 거예요.
살던 숲에서 평범하고 푸르게 말이죠.

 

 

 

🌱 산불을 막는 일은 모두의 몫입니다

 

 

 

산불은 순식간에 시작되지만, 숲이 다시 푸르러지기까지는 수십 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산에서의 불 사용은 불법*입니다.
그리고 이는 숲에 오랜 상처를 남기고 그만큼 동물들도 살아갈 삶의 터전을 잃게 됩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는 42년 동안 숲을 가꾸고 지켜왔지만, 산불까지 막을 수는 없습니다.

* 「산림보호법」 제53조 ① 산림보호구역 또는 보호수에 불을 지른 자는 7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산불을 막는 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합니다.
'산'과 '불'을 만나지 않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
그것만으로도 숲과 그 안의 수많은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숲은 동물들의 집이고 동물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입니다.

그 소중한 일상이 계속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가 가꾼 숲이 동물들과 함께 푸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부디 산불 예방을 위한 작은 실천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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