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하기스, 행복한 육아를 응원하다… ‘허그 마이 패밀리 시즌4’ 성료
2026-10-07
- 3천 명이 넘는 가족 방문객이 함께해 행복한 육아의 순간 나눠
-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 지속
유한킴벌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행복한 육아를 응원하는 하기스 브랜드 캠페인 ‘허그 마이 패밀리’ 시즌4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국내 출생아 수는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7월 출생아 수는 24,275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1.1% 증가했다. 이는 2024년 7월부터 2년째 이어지고 있는 증가세로, 혼인 회복과 출산 적령기 인구 증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출생아 수 증가가 반가운 흐름인 것은 분명하지만, 육아 가정이 아이와 함께 여가와 문화생활을 오롯이 즐기기란 여전히 쉽지 않다. 특히 아이를 동반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은 많은 육아 가정이 공감하는 어려움 중 하나다.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하기스 ‘허그 마이 패밀리 시즌4’ 전경(왼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의 모습(오른쪽)
하기스는 이러한 육아 가정의 현실에 공감하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순간을 보낼 수 있도록 2023년부터 ‘허그 마이 패밀리’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네 번째 시즌을 맞은 올해 행사는 여의도 IFC몰 L3 노스 아트리움에서 3일간 운영됐다.
하기스는 올해 초 실제 부모들의 육아 사연을 AI 콘텐츠로 재구성한 ‘우리의 완벽한 육아리듬’ 시리즈를 선보여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번 ‘허그 마이 패밀리’ 시즌 4에서는 해당 콘텐츠에 담긴 가족들의 이야기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해, 육아의 행복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기존의 초청 공연 형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오늘도 행복, 하기베어 하우스’를 콘셉트로 한 체험형 팝업 행사로 캠페인 규모를 확장했다. 보다 많은 가족이 자유롭게 체험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힌 결과, 3일간 3천 명이 넘는 가족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가족들의 행복한 육아 순간을 담은 사진 전시와 대형 하기베어 벌룬 포토존이 가족들을 맞이했다. 행사장 내부에서는 ▲대형 하기베어 드로잉 월 ▲하기베어 하우스 포토존 ▲가족사진 액자 제작 등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방문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와 선물도 풍성하게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웰컴 샘플 키트를 비롯해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하기스 기저귀 등 다양한 유한킴벌리 제품을 증정했으며,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하기스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7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를 생산하고 있으며, 그동안 5만 명에 가까운 이른둥이에게 700만 패드 이상의 기저귀를 무상 지원해 왔다. 이 밖에도 8단계 수퍼점보 사이즈, 썸머 기저귀, 더마 기저귀 등 더욱 편안한 육아를 돕는 제품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담당자는 “이번 허그 마이 패밀리 시즌4는 육아 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행복한 순간들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이 되는 브랜드로서, 육아 가정을 응원하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