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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더마 라인업 ‘디펜드 스타일 더마스킨 팬티’ 출시

2026-08-28

- 피부 마찰 4.7배 개선…‘속옷 같은’ 편안한 착용감 구현

- 더마 라인 강화로 전용 제품 체험 및 대중화 촉진 기대

 

 

유한킴벌리는 저자극 더마 언더웨어 ‘디펜드 스타일 더마스킨 팬티’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입는 순간 느껴지는 피부 편안함’을 캐치프레이즈로 피부에 닿는 소재와 흡수패드 구조 개선을 통해 속옷처럼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과 함께 ‘디펜드 스타일 언더웨어’ 리뉴얼 제품도 출시되어 요실금 제품 라인업도 한층 강화했다.

 

요실금 언더웨어는 화장실을 자주 가거나, 여행 등 장시간 외출할 때, 등산∙요가 등 운동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안심감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하지만 제품을 경험하지 않은 고객의 경우에는 일반 속옷보다 크고 두꺼울 것이라는 인식과 겉옷 위로 티가 날 수 있다는 우려로 사용을 망설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장시간 착용 시 피부 자극에 대한 걱정 역시 심리적 장벽으로 작용한다.

 

유한킴벌리는 이러한 소비자 인식을 고려해 속옷처럼 편안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부드러운 소재와 유연한 흡수패드로 속옷처럼 부드럽게 밀착되도록 했고, 피부 마찰을 4.7배¹ 개선한 저자극 더마 케어 커버를 적용했다. 독일 더마테스트의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민감성 피부에 대한 피부 적합성과 저자극 안전성을 검증받아 ‘센서티브스킨’ 등급도 획득했다².

 

심리적 안정감도 뛰어나다. 흡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제품 두께를 20%나 줄인 슬림 구조를 적용해 착용 시 겉옷 위로 라인이 두드러지는 부담을 낮췄다. 옷맵시를 중요시하는 고객에게 유용한 요소다. 이와 함께 되 묻어남을 기존 대비 5배³ 개선했으며, 99% 소취⁴ 성능도 갖췄다.

 

유한킴벌리는 더마 라인업 출시가 요실금 전용 제품 사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시 전 소비자 조사에서도 신제품은 기존 언더웨어 대비 70:30의 뚜렷한 선호 우위를 확인했고, 저자극 더마 제품을 선호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요실금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층이 확대되고 사용 연령대도 낮아지면서 디펜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리테일 기준, 가벼운 요실금용 라이너·패드는 최근 5년간 연평균 20% 성장했다. 디펜드 전체 판매도 같은 기간 연평균 6.5% 성장했다. 디펜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여성 구매자 가운데 30~40대 비중은 지난해 4월 33%에서 올해 4월 37%로 상승했다. 30대만 놓고 보면 같은 기간 13%에서 20%로 7%포인트 높아졌다.

 

디펜드 스타일 담당자는 “신제품은 전용 제품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피부 자극이나 착용감 측면에서 사용을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 개발됐다”라며 “앞으로도 기능성이 뛰어나고 속옷처럼 편안한 제품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브랜드 담당자는 “세안 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페이스타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일상 위생에 대한 높아진 기대와 다양한 사용 환경을 반영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가겠다”고 출시 소감을 전했다.

 

신제품은 쿠팡과 올리브영을 비롯한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1 자사 피부 마찰 시험법 기준, 자사 기존 제품 대비
2 1차 피부자극시험 완료 (피험자: 민감성 피부 30명), 피부 접촉 자재 기준 및 1주 사용성 시험 완료 (피험자: 민감성 피부 10명)
3 자사 역류량 시험법 기준, 자사 기존 제품 대비
4 시험기관: FITI 시험연구원, 시험방법: 가스검지관법, 암모니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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